2024년 7월 24일 (수) QT / 새벽기도회(창2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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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제일교회 작성일24-07-24 04:53 조회98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7월 24일(수) 창 26:26-35
1) 본문
26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30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3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32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34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35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2) 묵상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창26:28)
아멘! 그들은 이삭의 힘이 점차 강해지는 것을 깨닫고 일단 박해하였으나 마침내 화친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성도가 인정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고 인간의 힘에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 나의 의지와 자아를 버리고 오지 주님만 의지하여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창26:35)
아멘!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은 이방 결혼을 금하고 동족과 결혼하여 순수한 신앙적 후손을 보려고 하였습니다. 에서는 이런 좋은 전통을 무시하고 이방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가 영적으로 어리석은 자임을 보여줍니다.
주여! 육체의 정욕을 쫓지 아니하고 영적 성장을 위한 성령님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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