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9일 (목) QT / (여호수아 9장) > 성경묵상(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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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9일 (목) QT / (여호수아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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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제일교회 작성일22-09-29 04:54 조회5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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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9일 목요일

여호수아 9

 

§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9:6).

 

§ 기브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9:1-27)?

이스라엘과 약조하여 맹세했기 때문. 이스라엘은 기브온 사람들을 그들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했기 때문에 자기들만이 은혜 언약의 수혜자가 아님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 들어오면 구원을 얻게 됩니다.

 

§ 주님! 믿음이 없는 불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반열에 들도록 전도와 복음 전함에 게으름 없이 전심을 다 하게 하소서.

 

§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9:14).

 

§ 여호수아의 잘못은?

기브온 거민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하나님께 묻지 않고 경솔히 행함. 기도를 드릴 때의 방해물은 불신(1:6-7), 죄악(66:18), 욕심(4:3) 등으로 이들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 주님! 내게 펼쳐지는 상황을 나의 의지로 행하지 않고 먼저 주님께 고하고 그 응답에 따라 행동하는 온전한 믿음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 보소서 이제 우리가 당신의 손에 있으니 당신의 의향에 좋고 옳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한지라(9:25).

 

§ 거짓이 밝혀진 후 기브온 거민의 태도는?

온전히 모든 일을 여호수아에게 맡김. 죄인들은 죄를 지은 사람에게 구속당하게 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도 죄를 지으면 사단에게 구속되기 때문에 죄에 대해서는 작은 것이라도 멀리해야 합니다.

 

§ 주님! 빛에서 바른 성도의 길을 걷는 삶이 되게 하소서.

 

§ 그날에 여호수아가 그들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회중을 위하며 여호와의 제단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들로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9:27).

 

§ 자신들의 죄를 인정한 기브온 거민의 결과는?

여호와의 단을 위하여 나무 패며 물 긷는 자가 됨. 비록 악을 행했지만 지혜롭게 처신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하게 된 사람들을 하나님은 버리시지 않고 계속하여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 주님! 죄를 회개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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