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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QT)

2025년 3월 4일 (화) QT / 새벽기도회(민7: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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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제일교회 작성일25-03-04 05:14 조회5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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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7:48-71

1) 본문

 

동일한 마음으로 함께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

4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라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55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6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6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6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67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해설>

 

예물을 드린 순서의 영적인 의미는(7:12-83)? 출생 서열로 따지자면 르우벤이 가장 먼저 예물을 드리는 것이 합당하겠지만 유다 지파가 가장 먼저 예물을 드렸습니다. 이렇듯 유다 지파는 수적으로도 강할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선두 위치에 서게 되었는데 이는 야곱의 축복의 성취이자 그리스도께서 유다의 후손으로 오신다는 예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낮아지고자 할 때 높아지고 높아지고자 할 때 낮아지는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단 봉헌 제사가 12일간 계속되었다는 것의 영적인 의미는(7:12-83)?제사는 대개 하루 만에 끝나는데 12일간 계속되었다는 것은 단 봉헌 제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 단은 이스라엘이 제사를 드림으로써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다짐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영적으로 중요한 곳입니다.

 

예물이 드려졌다는 말이 12번 반복된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각 지파의 예물을 기쁘게 열납하셨다는 것입니다. , 이는 12일간 계속되었기 때문에 자칫 해이해지고 기계적으로 반복되기 쉬운 제사를 12지파가 끝까지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바쳤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배 시간이 길어지거나 집회가 며칠씩 계속될 때 처음에는 열심을 내다가도 싫증을 느끼고 지루해 하지는 않는지 반성해 보아야겠습니다.

주님! 온전히 기쁨으로 헌신하며 섬기는 인품을 내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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