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일 (월) QT / 새벽기도회(민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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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제일교회 작성일25-03-03 05:06 조회5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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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월) 민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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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따라 질서 있게】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25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3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3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3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37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4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해설>
✔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족장들이 동일한 예물을 드렸다는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민 7:12-83)? 각 지파의 진의 위치와 예물을 드린 순서상의 차이는 있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종이든 자유자든 구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사랑을 베푸시는 분임을 말해 줍니다.
✞ 주님! 받은 은사는 각기 다르고 사회적인 신분은 차이가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평등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 각 지파의 족장들이 단 봉헌 예물을 드리는 순서는(민 7:12-83)? 유다 → 잇사갈 → 스불론 → 르우벤 → 시므온 → 갓 → 에브라임 → 므낫세 → 베냐민 → 단 → 아셀 → 납달리의 순서입니다. 이 순서는 가나안 정복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파들이 진행했던 순서입니다. 물론 예물의 드림은 형식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 주님! 예물의 준비는 교만함이 아닌 경건과 감사함으로 준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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