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7일 월요일

사사기 12장

§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삿12:1).

§ 진정한 형제애(12:1)?

그것은 바로 형제의 잘한 일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형제들입니다. 그리고 그 형제애를 깨는 가장 큰 적은 시기와 질투로 가득찬 마음입니다.

§ 주님! 분열을 주도하는 시기와 질투를 내게서 제하여 주시고 합하여 선을 이루는 선한 영을 내게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