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삼상 19장

§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하지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삼상19:4).

§ 다윗을 위하여 요나단의 탄원은 무엇인가(19:1-7)?

다윗은 무고함. 요나단은 죽음을 각오하고 사울 앞에 나아가 다윗의 무고함을 변호하고 다윗의 살해 명령을 취소하도록 만듭니다. 이는 우리의 친구 되셔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상기시켜 줍니다.

§ 주님! 불의한 일에 복종하지 않고 옳은 일에 서는 요나단의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 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전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삼상19:18).

§ 환란 날에 우리의 피난처가 되는 곳은(19:18-24)?

하나님이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가 되심.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간섭하심은 우리의 유일한 안식처요, 피난처가 되며, 이곳에서 우리의 신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님! 환란 중에 나의 유일한 피난처와 안식처가 되시는 주님의 품으로 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