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교회 직분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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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진 작성일20-03-31 16:11 조회5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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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에서 성령받은 성도들이 너나 없이 구제에 빠졌을때 일곱집사를 세우고 질서있는교회를 만들어 갔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사도행전 6장 4절에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에 전무하리라” 고 말씀하였습니다.
말씀 전하는 자와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를 처음으로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바로 이 모습이 어느 시대에나 가장 기초가 되는 교회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보면 담임목사님이 거의 혼자 일을 이런 저런 잡다한 일을 다 하고 교회 직분자들은 봉사
하기 보다는 주일예배 드리는 것만으로도 큰일(?) 하는 것으로생각하는교회들이많습니다.
여러분! 북경우리교회는 어떻습니까? 과연 자신의 직분을 제대로 감당을 하십니까? 이제 초대교회에서 세운 가장 건전한 교회를 우리들이 직접 만들어 갑시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2장41절-42절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에베소서 2장 19절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 에베소서 4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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