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명만 골라 패는 것과 한 몫에 다 죽이는 것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경진 작성일20-03-31 16:10 조회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수년 전 ‘주유소 습격사건’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유오성은‘여러 명과 싸울 때 한 명만 골라 팬다’고 했습니다. 한 명만 골라 있는 대로 팰 때 ‘끼와 깡’이 상대에게 확실하게 전달됨을 다른 주위 사람들에게 실제로 보여 주는 극한 방식을 택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도 이제 우리 속의 대적 잘못된 습관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온갖 세상 것들을 나열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 중 하나를 늘씬하게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두들겨 팬다면 나머지 부수적인 조무래기 세상 습관들은 스스로 놀라 천리 길로 도망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삼손처럼 수수께끼를 통하여 적을 한 몫에 죽이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수류탄이나 다이나마이트 같은 무기가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이들 무기들은 폭발하는 무기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강력한 폭발 무기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권능’이 바로 ‘듀나미스’ 즉 ‘다이나마이트’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우리가 다이나마이트를 받게 됩니다. 적을 모조리 터뜨려 버리는 성령의 다이나마이트 이 다이나마이트를 통하여 적들을 한 순간에 제압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