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장암역(간이역) 역사 전경.

해링턴스퀘어 산곡역

(사진=서울교통공사)서울교통.

서울교통공사직원들이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 적힌 낙서를 지우고 있다.

운영사인서울교통공사는 열차 내 낙서 행위자에게 무관용.

받는서울교통공사직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27일 업무상 배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서울교통공사전 기술본부장 A씨와 전 기술부장 B씨, 납품업체사 이사 C씨를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교통공사홈페이지 캡처 부산교통공사가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반면서울교통공사와 의정부경량전철㈜은 최저 등급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개 철도운영기관 및 철도시설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수 없는 낙서가 다수 발견됐다.

직원들이 급히 열차 내 폐쇄회로(CC)TV 등으로 상황을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벌인 짓이었다.

서울교통공사는 남성을 찾아 경찰에 고발하고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9일 밝혔다.

직원들이 4호선 열차 내 불법낙서.

환기 필터 납품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신생 업체로부터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서울교통공사전직 간부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0일서울교통공사전 기술본부장 A씨와 기술부장 B씨, 납품업체 C사 이사 D씨 등을 업무상 배임과 뇌물.

박희영(좌측) 용산구청장서울교통공사백호 사장과 지역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