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이념 교육' 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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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23 18:03 조회2회 댓글0건본문
지난 대선 당시 '댓글단' 운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뉴라이트 성향 '이념 교육' 사업으로 공교육 프로그램에 침투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와 '리박스쿨'의 유착 관계가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댓글 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극우단체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쳤다"며리박스쿨관련 활동을 완전히 접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 측 김소연 변호사는 12일 페이스북에 손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올려 "저희로.
또한 경찰은 손효숙리박스쿨대표에.
소녀상을 모욕하고 인증샷을 찍는 반인륜적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
그런데 김병헌이 ‘극우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한리박스쿨강사로도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헌의 강의를 듣고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이 전국 학교의 체험학습 강사로 투입됐을.
윤석열 지지자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
유튜브 갈무리 지난 6·3 대선 때 ‘자손군(자유손가락군대) 댓글 공작’ 의혹을 받는리박스쿨관련 단체 ‘중앙고 애국동지회’가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서울서부지법 폭력·난동사태 가담자 약 50명에게 영치금을 후원한.
리박스쿨부설연구소에서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앱)이 최소 5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앱의 이름은 ‘원터치인증’이다.
이 앱은리박스쿨부설연구소인 ’디지털플랫폼연구소‘에서 만들었다.
리박스쿨같은 극우 단체들은 오프라인 활동만.
▲ 정재성 광주 북구의원 [광주 북구의회] 광주광역시 공공도서관에 극우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 관련 도서들이 다수 비치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재성 광주 북구의원은 20일 "광주광역시와 교육청 공공도서관에리박스쿨인사들이 집필한 도서들 상당수가.
댓글 조작팀을 만들어 여론 조작에 나선 정황이 포착된 극우 성향 역사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 문이 지난 1일 닫혀있다.
사무실 앞 간판에는 ‘육사총구국동지회’등 단체의 이름도 보인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경기교육감은리박스쿨출신 강사 채용으로 논란이 된 늘봄학교와 관련해 “개인의 특정 정치적 소신을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0명 미만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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