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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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숙 작성일20-06-29 09:29 조회5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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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을 향한 기도의 시작이 되는 계기가 된 좋은 기회였다 늘 고향 가기를 소원했던 아버지가 그리워 눈물이 나고 같은 민족으로서의 자존심을 인정하는 사고의 전환이 되었다 목숨을 걸고 이땅에 왔지만 그 자존심에 차별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자살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3.4배라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 통일비용보다 분단비용이 더 든다는 잠깐의 말도 마음에 새긴다 주께서 화목제로 오셨듯 .. 우리가 함께 지고 가야할 십자가~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나라의 가치관으로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길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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