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서 육체의 소욕을 따라 죄속에 갇혀 살던 이 죄인을 불러주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주님의 은혜가운데 구별되게 살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제일교회를 섬기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성령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교회가 안정되어 가게 하시고 교회가 교회되어 가는 것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눈으로 볼 수 있음에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또한 김동춘 목사님과 더불어 우리 성도들 모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제일교회의 비젼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성품이 제일교회 믿음의 지체들의 인격이 되게 하시고 성령님의 권능이 제일교회 위에 부어 주시는 능력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진실함 살아 있는 교회되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그리고 귀한 김희정 집사님 제일교회 일꾼으로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믿음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주님 바라보며 기도하는 김희정 집사님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집사님 가정 위에 주님의 평강이 가득 넘치길 기도하며 영빈이와 윤아 두 자녀도 주님 손에 맡기오니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