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허물 많은 죄인 된 저를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신 주님 감사와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루를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음 고백합니다. 그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충성된 일꾼으로 늘 준비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서울제일교회를 사랑하며 성령충만하며 기도하며 주의빛 을 비추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 카페 코이노니아실을 허락 하신 주님. 교회가 서로협력하여 이 땅 위에 예수를 알지 못 하는 영혼에게 함께복음 전하는 사역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정민집사님 늘 주님사랑 하시며 기도와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하시는 집사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