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3:20]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아멘
늘 눈동자와같이 지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교회건축이 기적같이 이루어진 것처럼 이제 우리 마음의 상처도 성령충만함으로 온전히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좋은 가족들을 보내주시고 함께 할 수 있음이 천국같은 기쁨임을 고백합니다  생각만해도 이루어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이제는 감사의 눈물 기쁨의 눈물로 회복하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좋은 신앙의 선배 이옥숙 권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도바울같은 믿음  주시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모든 일 위에 주님의 은혜를 더 하시고 순탄케 하옵소서. 장로님의  사업에도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주의 일을 하는데 부족함 없게 하소서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주님을 묵상하며 복음의 능력으로 나아가는 하루되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