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웅→제갈봉현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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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웅 작성일21-06-13 21:48 조회6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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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아가며 체험해 가며 3월 세례식부터 지금까지 기적과 같이 주일을 지킬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지만,
주일을 지킬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이번 주일은 주일에도 일하겠구나 하고 있으면,,, 급격한 변화로 인해 주일예배를
갈 수 있도록 벌써 3개월 넘게 인도해 주시며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심을 목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일들이 삶속에서
더욱 많아지며,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갈봉현집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늘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의 일꾼되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자신에게 맡겨진 모든 일들을 불평없이 늘 감사로 이루어 내고 계신 모습을 보며 늘 깨닫게 됩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가시는 제갈봉현 집사님과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늘 함께 계시옵고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품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픈 모든 곳을 치유하여 주시옵고 공부를 할때 더욱더 명철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김명숙님의 댓글
김명숙 작성일
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십니다
기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