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몸인 서울제일교회로 부르시고, 

주 안에서 한 형제된 성도님들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장길순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래 전부터 택하시고, 하나님의 경륜 속에 장길순집사님을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집사님께서 오랫동안 눈물로 드렸던 가정복음화를 위한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윤영웅성도님과 장길순집사님 그리고 주께서 허락하신 언약의 자녀 세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며, 집사님의 가정을 통해 하나님나라가 회복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이 과거의 일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삶에 나타나는 일이 되어

많은 이들이 집사님 가정의 간증을 통해 잃어버린 자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늘 집사님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평강이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